lazy delegate1 [Kotlin] 지연 초기화(lateinit vs lazy) Kotlin에서는 지연 초기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언제 써야할지 헷갈리는 두 가지의 차이점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필요성 지연 초기화는 NullSafe를 중시하는 코틀린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변수를 Nullable로 설정하여 Null 값을 저장할 수 있지만, Nullable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습니다(그리고 변수를 사용할 때마다 Nullable 타입을 작성해주어야해서 코드가 더러워집니다.). 그래서 최대한 Nullable 타입을 만들지 않고 변수를 사용해야 하는 타이밍에 초기화하기 위해 지연 초기화 방법이 고안되었습니다. lateinit > Computation 시기 별도의 context나 초기화 작업이 있을 때 -> 이게 없으면 UninitializedPropertyAccessE.. 2024. 3. 20. 이전 1 다음